현실은 맵다

2022.10.29
벤 호로위츠, 『하드씽』을 읽고

경영 서적은 회사 생활에 도움과 위로가 된다. 책은 경험으로 꽉 담겨있어 현실적이며 구체적이었다.

경영 서적은 위로가 된다. 경험으로 꽉 채워진 이 책은 특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비즈니스의 난제는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게 아니다. 목표가 실패했을 때 직원을 해고하는 일이다.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권리의식을 키우며 지나친 요구를 할 때 대처하는 일이다. 원대한 꿈을 갖는 게 아니라, 그 꿈이 악몽으로 변했을 때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 해답을 찾는 일이다."

갈무리

  • 관점: 인식과 사실을 구별해야 한다. 긴박한 상황일수록 대안적인 설명과 관점을 찾아야 한다.
  • 시장: 시장은 진실을 발견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다. 결론을 도출하는 데만 효율적이다. 그릇된 결론도 부지기수다.
  • 질문: "우리가 지금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
  • 인재 영입: 약점이 적은 사람이 아니라 강점이 많은 사람을 택하라.
  • 퇴사 이유: 상사를 혐오하거나 배움이 없다고 느낄 때 떠난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 두 가지를 해결한다. 교육할 시간이 없다는 건 배고파서 밥 먹을 시간이 없다는 말과 같다.
  • 원하는 것: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이룰 가능성은 낮아진다.
  • 최적화: 임원들이 개인의 성공(로컬 최적화)보다 회사의 성공(글로벌 최적화)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 CEO의 고충: CEO가 돼서야 CEO가 되는 법을 배운다. 가장 중요한 결정에는 지능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 피드백: 칭찬(빵)으로 시작해 껄끄러운 메시지(햄)를 전하고, 다시 강점을 상기시키는(빵) 샌드위치 화법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