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과 싸우기
2019.03.03
다니엘 카너먼, 『스마트한 생각들』을 읽고
다니엘 카너먼, 『스마트한 생각들』을 읽고
"어떤 결과만을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길 바란다.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무조건 의사결정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오류를 줄이기는 어렵다. 무엇이 오류인지도 불명확하다. 그래도 논리와 객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갈무리
- 후광 효과: 하나가 좋으면 전체가 좋다고 믿는다. 외모가 준수하면 능력도 뛰어나다고 착각한다.
- 매몰 비용: 이미 지불한 비용이 아까워 합리적 선택을 못한다. 주식 매입 가격은 잊어라. 중요한 건 미래 전망이다.
- 수영 선수 몸매 환상: 수영을 해서 몸매가 좋은 게 아니라, 좋은 몸매를 타고나서 수영 선수가 된 것이다. 선택 기준과 결과를 혼동하지 마라.
- 확증 편향: 기존 생각과 맞는 정보만 받아들인다. 모든 오류의 아버지다. 반대 증거를 찾아라.
- 권위의 함정: 전문가의 예측을 맹신하지 마라. 예언 일기를 써보면 자신이 얼마나 서툰지 알게 된다.
- 결과 편향: 과정보다 결과를 보고 평가한다. 결과가 좋다고 결정 과정이 옳았던 것은 아니다. 운일 수 있다.
- 부작위 편향: 행동해서 생기는 피해보다 행동하지 않아서 생기는 피해를 선호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덜 나쁘다고 느낀다.
- 기본적 귀인 오류: 타인의 행동 원인을 상황보다 성격에서 찾으려 한다.
- 생존 편향: 성공한 사람만 눈에 띄기 때문에 성공 확률을 과대평가한다. 실패한 사람들의 묘지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