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된다

2020.11.01
줄리 주오, 『팀장의 탄생』을 읽고

2년 전 60명이던 회사가 150명으로 늘었다. 자연스럽게 팀장이 되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해졌다. 논리적이지만 재수 없다는 평가를 듣던 나다. 겸손과 존중이 필요하다. 막막할 때 이 책이 틀을 제공했다.

갈무리

  • 관리자의 본분: 팀워크 구축, 팀원의 커리어 돕기, 프로세스 만들기. 혼자 처리하지 않기로 한 순간부터 관리자다.
  • 멀티플라이어: 실무 능력이 출중해도 직접 실무를 보는 게 역할이 아니다. 팀 전체 역량을 곱절로 늘려야 한다.
  • 코치 역할: 동료였던 사람에게 "1년 후 무엇을 하고 싶나요?"라고 묻는 건 어색하지만 넘어가면 안 된다. 관심사를 파악해야 한다.
  • 취약성 드러내기: 다짜고짜 약점을 드러내는 것만큼 효과적인 신뢰 구축 방법은 없다.
  • 작은 팀 이끌기: 사람은 프로세스보다 중요하다. 팀원이 미래에도 나를 상사로 모시고 싶어 한다면 성공이다.
  • 1:1 면담: 매주 30분씩 면담하라. 가장 중요한 문제, 걸림돌, 이상적인 결과를 물어라.
  • 피드백: 칭찬 샌드위치는 통하지 않는다.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되, 진심으로 궁금해하며 물어라.
  • 자기 관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선을 그어라. 몸과 마음이 최상이어야 성과도 나온다.
  • 회의: 회의에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 지식의 저주를 경계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라.
  • 채용: 구멍을 메우기 위해 급하게 뽑지 마라. 어정쩡한 합격자는 곤란하다.
  • 성과: 완벽한 전략보다 완벽한 실행이 중요하다. 중요도순으로 정렬하고 신속하게 결정하라.
  • 조직 문화: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위해 무엇을 포기하는지 봐라. 말한 대로 행동하지 않으려면 꺼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