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집중하는 자아를 긍정,부정 판단하며 다그치지 말자. 말이나 걷기를 배울 때 불완전 속에서 계속 배워나가지 않는가? 자아를 불안하게 만들면 안된다. 과도한 잔소리는 효과적이지 않다. 나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느끼고 집중하자.
테니스를 치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실수를 하게 만든다. 잘 쳤을 때를 돌이켜 보면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몰입한 상태였을 것이다. 앞으로 경기가 안 풀릴 때에는 생각보다는 담담하게 느끼고 그리고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테니스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