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취향을 만든다
2024.05.05
방구석, 『취미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을 읽고
방구석, 『취미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을 읽고
취미는 취향을 만든다. 치열한 현실만이 전부는 아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에 신날 수 있는 활력이 필요하다.
책 내용에 공감했다. 여행지에서 바다 수영을 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수영을 배우는 이야기가 그랬다. 나도 지중해 해변에서 수영을 못해 아쉬웠다.
작업실 배치를 바꾸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일본의 한 매장은 물건은 그대로여도 배치를 계속 바꾼다고 한다. 직원도 고객도 새로움을 느낀다. 나도 내 방의 가구 배치를 바꿨다.
나이가 들면 세계가 좁아지기 쉽다. 듣던 노래만 듣게 된다. 취미는 순수한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내 세계를 넓혀준다. 그 에너지가 내 인생 전체에 영향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