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공동의 목표

2019.05.28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은"을 읽다 말고

조직이 커지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늘고 절차가 생긴다. 때로는 절차가 일을 방해하고 의욕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나는 내 업무의 비효율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조직 계층은 개인의 효율을 높이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 전체의 효율을 위해 개인의 효율이 희생될 수도 있음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개인이 일을 잘하는 것과 회사가 일을 잘하는 것이 일치하면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중요한 건 공동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