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주관식을 객관식으로

박지웅, 『이기는 게임을 하라』를 읽고

박지웅이라는 사람의 특유희 담담함을 좋아한다. 이 인터뷰를 인상 깊게 봤다. 서점에서 가볍게 읽을 책이 필요해서 사다 읽었다. 기억에 남는 문구 몇개를 기록한다.

  • 주관식을 객관식으로. 리스트를 한껏 뽑아놓고 그중에 아니다 싶은 것을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한다.
  • 우유부단해서는 안된다.
  • 레드오션 시장이 아니라 가능성이 넘치는 시장으로 바라본다.
  • 같은 현상을 두고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
  • 자신감과 끈기. 똑똑함보다 중요한 것.
  •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볻결정 안 하는 것
  • 창업에 있어서 둘이 하면 더 잘할 수 있다가아니라 둘이 해야 멘탈이 안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