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2017.12.30
존 러스킨,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을 읽고

토스 이승건 대표의 추천으로 읽었다. 저자는 인간을 효율성을 가진 기계가 아니라 영혼을 동력으로 가진 기관이라 정의한다. 가치는 ‘생명에 유용한 것’이다.

생산성과 효율만이 경제 활동의 근간이 아니다. 부의 본질은 사람에 있다. 고용주와 고용인의 애정을 역설한다.

경제를 사람 중심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내가 대표라면 직원을 단순 자원이 아닌 영혼을 가진 인간으로 대할 수 있을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행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책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