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독단

2022.11.25
리처드 파인만, 『발견하는 즐거움』을 읽고

"문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의심하는 능력이다." "온갖 가치 가운데 무엇보다도 위대한 것은 의심하는 자유다." "문제 삼는 건 철학이 아니라 거만입니다."

이것이 최선인가? 나는 왜 이런가? 끊임없이 의심하고 몰아세우는 태도가 필요하다. 퉁 치고 순진하게 넘어가기보다 스스로 거만하지 않게 경계해야 한다. 파인만의 주장은 과학자의 태도를 넘어 삶의 태도로서 독단을 거부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