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회계
2023.02.06
하야시 아츠무, 『회계학 콘서트 1 수익과 비용』을 읽고
하야시 아츠무, 『회계학 콘서트 1 수익과 비용』을 읽고
회계는 회사를 바라보는 중요한 도구다. 주주 입장의 재무 회계와 운영을 위한 관리 회계가 있다. 회계는 진리가 아니라 주관이 담긴 표현 방식이다. 회사를 현금으로 이익을 내는 기계로 볼 때, 회계를 통해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다.
현금 흐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했다. 같은 돈을 벌더라도 얼마나 적은 자본으로 얼마나 빠르게 버는지가 중요하다.
- 제품군과 수요 예측: 제품군이 많다는 것은 수요 예측이 어렵다는 방증이다. 무엇이 팔릴지 모르니 이것저것 만드는 것이다. 이는 구조를 복잡하게 하고 개선을 어렵게 한다.
- 현금 흐름: 500원을 투자해 100년에 100원을 번다면 나쁜 투자다. 현금 회수는 빨라야 한다.
- 한계이익: 많이 팔수록 이익이 남는 구조인지 확인해야 한다. 고정비가 큰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지,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지 냉정하게 봐야 한다.
- 분식회계: 재고나 외상 매출을 조절해 회계를 임의로 꾸미는 것은 악의적인 분식회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