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수행하는 많은 가치로운 일들은 그것이 새로운 회사를 세우는 것이든 혹은 어떤 기술을 숙달하는 것이든 간에 고통스러울 정도로 까다롭고 어렵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언제나 쉽다.
"무엇이 되겠다. 무엇을 하겠다." 마치 내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 처럼. 위대한 주인공 행세 보다는, 그저 하나씩 착실히 해나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