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열의
2018.01.27
사이토 다카시, 『곁에 두고 읽는 니체』을 읽고
사이토 다카시, 『곁에 두고 읽는 니체』을 읽고
'삶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 니체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을 긍정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우뚝 나아가는 초인 정신을 이야기한다.
책 갈무리
- 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에 이어질지 모를 장벽을 걱정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
-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깎아내리지 마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꽁꽁 옭아매게 한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 나는 그대가 희망과 사랑을 결코 버리지 않는 사람이기를, 그대의 영혼 속에 깃들어 있는 영웅을 절대 버리지 않기를, 그대가 희망하는 삶의 최고봉을 계속 성스러운 곳으로 똑바로 응시하기를 바란다.
- 사람들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누군가를 간절히 원한다. 자기를 상대해 줄 친구를 찾고, 막연한 안도감을 느끼기 위해 누군가에게 의지한다. 왜 그러는 것일까? 고독하기 때문이다. 왜 고독할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어떤 특별한 일로 세상의 관심을 끌려는 사람은 독창적인 게 아니라 그저 주목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정말로 독창적인 사람은 다른 이들도 이미 보았지만 아직 알아차리지 못해서 변변한 이름조차 없는 것을 알아보는 눈을 갖고 그것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 사람이다.
- 창조적인 일은 하든 평범한 일을 하던, 항상 밝고 가벼운 기분으로 임해야 순조롭게 잘 풀린다. 그래야 사소한 제한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 자유로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 자기의 영혼 속에 존재하는 영웅을 외면하지 마라. 더 높은 곳을 향한 몸과 이상을 아주 오래전의 일이었다며 그리운 듯이 말하지 마라.
- 문제는 내가 던지는 '왜?'라는 물음의 내용을 나 스스로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왜 그렇게 되려고 하는가? 왜 그 길로 가려고 하는가? 내면으로부터의 이런 물음에 분명한 평가 기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 천부적인 능력이 없다고 비관하지 마라. 재능이 없다면, 그것을 습득하면 된다.
- 그대들 자신을 뛰어넘어 크게 웃는 법을 배워라. 그대들의 가슴을 활짝 펴라. 높게 더 높게! 멋진 무용수답게 큰 웃음소리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