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신
2016.05.22
영화 contact 를 보고
영화 contact 를 보고
과학과 종교 영역에서 다투는 사람들을 보면 극단적이고 화가 많다. 서로의 생각을 무시하며 자신의 신념으로 상대를 바꾸려는 태도가 불편하다. 영화 속 “인간의 진리보다 그것을 맹신하는 자들을 반대한다”는 대사가 와닿았다.
신념과 믿음의 문제는 과학에서도 발견된다. 과학은 합리성을 추구하지만, 결국 신념과 믿음의 영역 아래에 있다. 증명된 것이 전부는 아니다. 과학 또한 그럴듯한 허구일 수 있다.
진리가 무엇이든 맹신은 경계해야 한다. 성찰과 존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