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 집중하자

2022.12.25
티머시 갤웨이, 『테니스 이너 게임』을 읽고

자아를 긍정, 부정으로 판단하며 다그치지 말자. 어린아이는 불완전 속에서 계속 배워나가지 않는가? 집중하고 있는 자아를 다그쳐 불안하게 만들면 안 된다. 과도한 잔소리는 효과적이지 않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실수를 하게 만들기도 한다. 잘 쳤을 때를 돌이켜 보면, 생각이 없는 상태의 몰입이 있었다. 앞으로 경기가 안 풀릴 때에는 생각보다는 담담하게 느끼고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느끼고 집중하자.

이는 테니스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