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길이와 글의 길이를 서로 같게 한다는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생각을 충분히 드러내기에 말이 부족하면 글이 모호해지고, 생각은 없이 말만 길게 늘어뜨리면 글이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글을 잘 쓰고 싶다. 글을 잘 쓰는 데에는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좋은 글은 좋은 생각으로부터 나온다. 많은 글에서 생각보다 내생각을 쓰지 않았다. 내용을 짜집기할 뿐이다.
생각한 만큼의 글쓰기